[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롯데 자이언츠의 '캡틴'이 어린 선수들을 위해 한턱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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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25일 김해 상동 퓨처스팀 연습장에 '(전)준우 형이 쏜다!'라는 글과 함께 커피차를 보냈다. 올시즌 롯데의 공식 슬로건인 '타임 투 윈(Time to Win)' 현수막도 함께다.
윤성빈 한승혁 나원탁 박명현 김동우 등 롯데 퓨처스 선수들은 손에 손에 커피 등 음료수를 든채 커피차 인증샷을 찍었다. 자상한 캡틴을 둔 행복감을 만끽하는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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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준우는 "날씨가 더운데, 퓨처스 선수들도 고생하고 있다. 힘내라는 의미로 한번 보내주고 싶었다"는 속내를 전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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