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첼시의 젊은 재능을 눈여겨 보고 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26일(한국시각) '맨시티가 첼시의 리스 제임스 영입에 관심이 있다. 맨시티는 제임스 영입전에 뛰어 들었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제임스는 첼시 수비의 미래로 꼽힌다. 그는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뒤 핵심 수비로 성장했다.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첼시는 1대0 승리를 거머쥐었다.
메트로는 또 다른 영국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맨시티는 제임스와 계약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임스의 엄청난 팬이다. 특히 지난 UCL 대결에서 보여준 제임스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제임스가 중앙 미드필더와 센터백으로도 뛸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알고 있다. 다만, 제임스는 첼시와 계약 기간이 4년 남았다'고 전했다.
한편, 제임스는 "새 감독님이 왔다. 열심히 해서 감독께 증명하도록 해야한다. 축구에서는 이러한 순간이 꽤 자주 발생한다. 열심히 하고,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한다는 것을 안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