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세종병원이 최근 별관 지하 1층에서 심장재활센터 개소 1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심장재활이란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특화된 교육, 운동기능 평가 및 심장재활 치료 등을 통해 심장은 물론 호흡의 기능을 회복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부천세종병원은 2006년 6월 심장질환 치료를 받은 환자의 회복 및 심장질환 고위험군 환자의 질병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전문 시스템을 갖추고 심장재활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천세종병원 심장재활의 '성장일기'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과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운동기능 평가를 시행하고, 허리 통증 예방운동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한, 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7월부터 허리근육강화 교육, 유산소 증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세종병원 이명묵 원장은 "보다 전문적인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의료진, 간호사,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이 함께하는 세종병원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운동 처방 외에도 식습관 관리, 행동 습관 수정 등 다각도의 재활 서비스를 탄탄하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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