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NC 다이노스가 '홈런 군단'의 위용을 뽐냈다. 홈런으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홈런으로 다시 승부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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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은 29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뒤진 4회 초 1사 1루 상황에서 역전 투런포를 쏘아올렸다.
이날 유격수 겸 6번 타자로 선발출전한 노진혁은 상대 선발 임기영의 3구 138km짜리 직구를 밀어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6호. 광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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