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으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전략 최우수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ESG (지속가능경영)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현대건설은 글로벌 환경경영 인증기관인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 한국위원회가 발표한 '2020 CDP Korea 명예의 전당'에 3년 연속 입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리더십 A'를 받으며 2018년 '명예의 전당'에 처음 입성한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전략, 온실가스 감축 노력, 온실가스 관리, 신사업 추진 등 전 영역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3년 연속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이는 현대건설의 환경경영에 대한 성과로, 현대건설은 '2050 글로벌 그린 원 파이오니어(Global Green One Pioneer)'라는 비전을 설립하고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연계해 선제적 환경에너지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를 위해 기술 개발, 구매, 운송, 시공, 철거 및 운영에 이르는 사업 수행 전 과정에 대한 환경에너지경영 관리체계를 마련하였으며, 매년 전사 및 현장별 환경에너지 방침과 목표를 수립하고, 세부 이행 계획에 따라 철저하게 관리하고 있다.
현대건설은 작년 11월 발표된 '2020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DJSI)' 평가에서도 11년 연속 DJSI World에 편입됨과 동시에 '건설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세계 1위에 선정됐다.
DJSI는 기업의 경제·환경·사회 등 3가지 부문에 대한 지속가능성을 평가하며 올해 평가 검증이 강화되어 타사들의 점수가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현대건설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해 2위와의 격차도 크게 벌렸다. 이는 현대건설이 환경·사회 문제를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 결과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3년 연속 CDP Korea 명예의 전당 등극 및 11년 연속 DJSI World 편입은 현대건설의 자발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책임경영 분야의 실천 및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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