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의 토트넘 취임 일성은 "즐거움"이었다.
Advertisement
토트넘은 30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누 산투 감독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조제 무리뉴 감독 경질 이후 두 달 반 만에 정식 사령탑을 결정했다.
누누 산투 감독은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에 있는 것은 엄청난 기쁨이자 영광이다. 파라티치 디렉터, 보드지과 화상 미팅을 가졌다. 우리는 같은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됐다.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누누 산투 감독은 "토트넘처럼 좋은 스쿼드라면 단 하나의 DNA만 있으면 된다. 단 하나만 생각하면 된다. 경기를 즐겨야 하고 경기를 플레이하면 된다"며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 이어 "우리가 가진 열걍의 선수들이 이런 DNA를 가지고 있다면 팬들을 자랑스럽게 할 수 있다. 우리는 팬들을 자랑스럽게 만들 것이고 팬들은 팀을 보며 즐거워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비난 나 자신, 코칭 스태프, 스태프들에게만 해당하는 철학이 아니다. 단순하다. 선수들을 매일매일 발전시키고 더 낫게 할 것"이라고 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마약 구속' 에이미, 6년 만 깜짝 근황 "뽕쟁이 아냐, 이제 당당하게 살겠다"[SC이슈] -
조갑경, 오늘(1일) '라디오스타' 출연 강행…전 며느리 "나는 고통 속인테" 분통 -
'에펠탑 명물' 파토, 한국 첫 여행 중 결국 "집에 가고 싶어" -
직원 논란 후 3개월만 복귀한 이원지 “충격속보 : 몸무게 13kg나 빠졌다” 아웃핏 달라졌나 -
'불꽃야구' 결국 돌아왔다..'최강야구'와 법적 충돌 속 시즌2 강행 -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 -
'케데헌' 이재 "아카데미 축하 무대? 리허설부터 눈물 펑펑…이게 바로 K의 힘이구나" -
이소라·홍진경, 절친이었는데..15년 만에 눈물 재회 "힘든 시간 겪으며 멀어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2루타 제조기' 이정후 미쳤다! '아쉬운 주루사'에도 3안타 대폭발…시즌 초 최악의 부진 씻고 '부활 신호탄'
- 2.아쿼가 무슨 용병급이냐! → 단돈 2억으로 10승 투수 건지나. '직커슬체포'를 다 던지네 [창원 현장]
- 3.'KKKKKK' 오타니, 6이닝 무실점 '대충격' 부활쇼…쏟아지는 비도 못막는 '만화 야구'
- 4.'문제의 오타니 컵'→순식간에 '가성비템' 둔갑…"6번만 리필해도 본전" '초대박' 리셀 값 3~4배 폭등
- 5."이탈리아, 더러운 짓하고도 탈락" '전술 페이퍼' 찢어버리려 한 돈나룸마…비신사적 행동 '도마 위'→심판 개입 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