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스위트홈'과 액션 목적이 달라 임하는 자세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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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규영이 1일 온라인 중계한 tvn 새 토일드라마 '악마판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규영은 "내가 맡은 윤수현은 불의를 보면 못참는 용기있는 인물이다. 하지만 자기 주위사람에게는 크게 동요하고 약해지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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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스위트홈'의 지수와 '악마판사'의 수현은 액션의 목적이 다르다. 지수는 생존을 위한 목적이고 수현은 보호의 목적이다. 액션이 다르지 않지만 그것에 임하는 자세가 좀 다르다는 생각을 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3일 첫 방송하는 '악마판사'는 가상의 디스토피아 대한민국이라는 세계관을 바탕으로 전 국민이 참여하는 라이브 법정 쇼를 통해 정의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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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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