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나홍진 감독이 기획, 제작한 태국의 공포 영화 '랑종'(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노던크로스·GDH 제작)이 11일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과의 GV를 진행하는 가운데, 해당 상영 회차가 26초 만에 매진을 기록해 화제를 모은다.
나홍진 프로듀서가 기획, 제작하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랑종'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온라인 판매분 예매 오픈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매진돼, 올여름 최고 화제작다운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1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진행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 GV 상영 온라인 판매분은 무려 26초 만에 초고속 매진을 기록해 화제다. 13일 CGV소풍에서의 상영 회차 역시 빠른 속도로 연이어 매진돼 기대감을 높인다. 이와 함께 지난 7월 1일 이동진 평론가와 나홍진 프로듀서,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함께하는 GV 시사 역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된 바 있어 '랑종'을 향한 관객들의 관심이 연일 뜨거워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랑종'은 낯선 태국 샤머니즘을 소재로 한 궁금증을 자극하는 스토리, 이국적인 로케이션의 흡인력 넘치는 볼거리, 생생한 연출이 극대화할 전에 없던 스릴을 선사할 것을 예고,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을 압도적인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랑종'은 11일 온라인 화상 연결을 통해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과의 GV를 진행해 영화에 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또한번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랑종'은 태국 산골마을, 신내림이 대물림되는 무당 가문의 피에 관한 세 달간의 기록을 그린 작품이다. 나홍진 감독이 기획 및 제작에 참여했고 '셔터'의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8일 열리는 제25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전 세계 최초 공개된 이후 14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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