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우승후보 용인대가 다시 한 번 대승을 거뒀다.
용인대는 4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태백산기 제16회 1, 2학년 대학축구연맹전' 예선 4일차 경기에서 대신대를 6대0으로 완파했다. 이틀 전 열린 가톨릭관동대와의 첫 경기에서도 4대1로 승리한 용인대는 2연승으로 본선 토너먼트 진출을 눈앞에 뒀다. 용인대는 6일 동강대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남겨두고 있다.
용인대는 지난 2월 경남 통영에서 열린 제17회 1, 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강호다. 춘계 대회인 대학축구대회 2연패에 이어 이번 대학축구연맹전 우승까지 노린다.
명지대, 홍익대, 단국대는 약속이나 한 듯 한남대, 세한대, 한일장신대를 각각 5대0으로 대파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태백산기 제16회 1, 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예선4일차 경기 결과
청주대 3-0 동신대
배재대 2-1 호원대
김해대 1-0 케이씨대
용인대 6-0 대신대
전주대 3-1 인제대
울산대 4-0 조선이공대
우석대 4-1 동원대
순복음총회신학교 3-1 신성대
인천대 6-1 대구대
가톨릭관동대 2-0 동강대
명지대 5-0 한남대
동양대 2-1 칼빈대
홍익대 5-0 세한대
단국대 5-0 한일장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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