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구해줘! 홈즈'에서 복팀의 '뷰가 제일 잘 나가'가 신혼부부의 선택을 받으며 승리했다.
4일 방송에는 바다를 사랑하는 신혼부부가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결혼 후 부산에서 살고 있다는 이들은 현재 자녀 계획과 전셋집 계약 종료를 앞두고 있어 새 보금자리를 찾는다고 밝혔다. 의뢰인 남편은 현재 항해사로 근무하고 있으며, 희망지역은 부산의 바다 뷰가 있는 곳이면 어디든 좋다고 밝혔다.
복팀에서는 가수 산다라박과 양세형이 출격했다. 복팀의 첫 번째 집은 부산시 해운대구 중동의 '뷰가 제일 잘 나가'였다. 넓은 거실의 'ㄱ'자 통창으로 탁 트인 바다를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었으며, 또 다른 창문으로는 해운대 시티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특히, 아름다운 선셋과 야경은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복팀의 두 번째 매물은 영도구 대교동에 위치한 '5션뷰 하우스'였다. 국내유일 대규모 도개교인 영도대교와 자갈치 시장 인근에 위치한 매물로 거실에서는 영도대교와 항구가 내려다 보였다. 방과 거실을 확장해 개방감을 더했으며, 각 방마다 시스템 에어컨과 붙박이장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다.
이어 복팀은 해운대구 송정동의 '바다라 산다라 아파트'를 소개했다. 서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송정해수욕장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매물로 3년 전 준공된 아파트였다. 거실에서는 송정 앞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으며, 주방에서는 산 뷰까지 감상할 수 있었다.
덕팀에서는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과 공간 디자이너 임성빈, 김숙이 출격했다. 덕팀의 첫 번째 매물은 수영구 망미동의 '발코니 포차 아파트'였다. 수영강을 바로 앞에 둔 아파트 매물로 거실 통창으로 초특급 리버 뷰를 감상할 수 있었다. 또, 넓은 발코니는 포장마차와 키즈룸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었다.
두 번째 매물은 남구 용호동에 위치한 '아 유 오베이?'아파트 였다. 아파트 바로 앞이 해파랑길, 남파랑길의 시작 길로 정문에서 오륙도가 보였다. 매물 내부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인테리어로 꾸며졌으며 액자 같은 창으로는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다. 또, 5베이 구조로 집 안 곳곳에서 바다를 감상할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해운대구 중동의 '복층으로 갈래?'를 소개했다.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자차 3분 거리에 위치한 오피스텔로 지하철 중동역이 바로 앞에 있었다. 넓은 발코니에서는 오륙도에서 달맞이길까지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었다. 또, 양갈래 계단을 따라 위층으로 올라가면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복층이 양 쪽으로 있었다.
복팀은 '뷰가 제일 잘 나가'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으며, 덕팀은 '아 유 오베이?'를 최종 매물로 선택했다. 의뢰인은 복팀이 소개한 '뷰가 제일 잘 나가'를 최종 매물로 선택하며, 통창 가득 오션뷰와 탁 트인 거실 그리고 부분 리모델링에 최적화된 구조가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이로써 양 팀 스코어는 복팀 43승, 덕팀 42승을 기록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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