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극찬 세례와 함께 11일 연속 예매율 1위를 유지하며 압도적 위용을 자랑한 마블 스튜디오의 올해 첫 번째 액션 영화 '블랙 위도우'(케이트 쇼트랜드 감독)가 국내 팬들의 특별한 응원이 담긴 '팬 메시지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에게 전하는 팬들의 진심 어린 메시지가 가득 메워져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블랙 위도우의 시그니처 심볼인 붉은 모래 시계 속 빼곡하게 수 놓인 팬들의 메시지는 장장 11년간 마블 유니버스의 대장정을 함께한 스칼렛 요한슨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보고싶다_블랙위도우' 챌린지는 지난 6월 18일부터 27일까지 10일간 '블랙 위도우'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진행되었으며, '블랙 위도우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라는 타이틀로 1194명의 팬들이 참여하며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이벤트에 참가한 팬들은 '나타샤, 3000만큼 사랑해' '당신은 어벤져스의 영원한 히어로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나의 히어로' '내가 가장 오래 사랑한 캐릭터' '마음 속 평생 남을 내 최애 캐릭터' 등 가슴 뭉클한 응원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포스터는 이달 2일부터 오는 15일까지 CGV여의도 특별 전시회를 통해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부터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예고된 '블랙 위도우'는 전 세계 관객들의 폭발적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블랙 위도우'는 어벤져스의 히어로 블랙 위도우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거대한 음모를 막기 위해 어두웠던 과거의 진실을 마주하고, 목숨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스칼렛 요한슨, 데이빗 하버, 플로렌스 퓨, 레이첼 와이즈, 레이 윈스턴 등이 가세했고 '베를린 신드롬' '로어' '아찔한 십대'를 연출한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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