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임산부 요가를 시작했다.
황신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산부 요가 첫 수업. 고위험 산모라서 요가학원 가기 전에 좀 겁이 났었는데, 요가 하길 잘했단 생각이 들어요~마음이 편안해지고 삼둥이들과 교감하는 시간이 더 늘어난 것 같아서 너무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세쌍둥이를 임신 중인 황신영은 차분하게 요가를 하고 있는 모습. 황신영은 "스트레칭도 살짝 했는데 너무 시원했어요. 이제 아침마다 다리에 쥐도 덜 날 것 같아요"라고 요가 수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현재 임신 23주차인 황신영은 몸무게 90kg을 육박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한 황신영은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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