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허민이 남편과 딸의 다정한 모습을 공유했다.
허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녀스타그램. 오랜만에 만난 남편"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저녁 식사를 위해 음식점을 찾은 허민 가족의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야구 선수인 정인욱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에 딸 아인이는 아빠 옆자리를 차지했다. 식사가 나오기 전, 부녀는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빠와의 시간이 즐거운 듯 조잘조잘거리는 아인이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그런 딸을 바라보는 정인욱의 눈빛에서는 꿀이 뚝뚝 떨어졌다.
특히 허민은 아인이의 정면 사진도 게재, 아역 배우를 연상케 하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이에 허민도 "사진 심멎"이라며 딸의 미모에 놀랐다.
허민은 "아가땐 아빠가 안으면 울고 불고 하더니 이젠 아빠 옆에 앉을 거라며, 먼저 조잘조잘 유치원에서 있었던 일도 얘기하고 딱 붙어서 안 떨어지는"이라고 했다. 이어 "'아빠 왜 집에 안와?' 말이 짠하면서도 그렇기 때문에 둘 사이가 좋아진 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라면서 "역시 사이 좋은 이유는 장거리인가. 아인이도 나도"라고 덧부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허민은 지난 2018년 야구선수 정인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아인 양과 아들 단우 군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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