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사실상 해리 케인 영입은 포기하나.
맨체스터 시티는 전력 보강에 한창이다. 표면적으로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세르히오 아게로를 대체할 수 있는 특급 스트라이커를 원한다.
1순위는 해리 케인이다.
맨시티는 모든 것을 짜냈다. 1억 파운드의 이적료. 그리고 라힘 스털링과 가브리엘 제수스의 스왑딜이다. 해리 케인 영입의 마지막 카드다. 하지만, 토트넘은 아직 꿈쩍도 하지 않는다.
때문에 맨시티는 케인의 영입이 불발됐을 시 플랜 B로 바르셀로나의 앙투안 그리즈만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게다가 스왑딜 카드였던 스털링에 대해서도 잔류희망을 밝히면서 재계약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영국 더 텔레그래프지는 8일(한국시각)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스털링에 대해 잔류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털링은 여전히 위력적이다. 올해 26세다. 유로 2020에서 케인과 단짝을 이루면서 잉글랜드 최전방의 핵심 공격을 주도 하고 있다.
맨시티는 케인 영입에 사활을 거는 듯 했다. 하지만, 최근 다른 변화를 보인다. 그리즈만을 플랜 B로 삼겠다는 계획, 스털링의 잔류 요청. 그리고 과르디올라 감독은 최근 '이번 여름 스트라이커 영입이 없을 수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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