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이 자발적인 참여와 협업을 장려하는 조직문화 혁신을 위해 직원 생산성 플랫폼 '스윗(Swit)'을 전사적으로 도입한다. 또한 스윗테크놀로지스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협업은 물론 입점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전략적 파트너로도 협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티몬 장윤석 공동대표는 "최근 티몬에는 컨텐츠를 결합하여 커머스의 본질인 쇼핑의 재미와 경험을 혁신한다는 미션으로 변화의 모멘텀이 일고 있다"며, "이에 직원들의 도전의식과 기업가정신에 불을 지피고 성장과 적응을 함께 축하해주는 혁신 문화를 철학으로 만들어진 스윗과 손을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티몬과 스윗은 커머스 생태계에 참여한 파트너사들의 성공을 함께 하는 '상생 플레이어'가 될 것"이라며 "티몬의 입점 파트너사들에게도 티몬의 커머스 인사이트 데이터 제공과 다양한 브랜드 컨설팅을 위한 스윗 라이선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윗테크놀로지스 이주환 대표는 "일의 결과뿐 아니라 직원의 성장과정을 소중하게 여기고 보다 행복한 방식으로 일에 몰두할 수 있는 기업문화를 구축하는데 관심을 쏟는 티몬과 같은 기업들이 스윗을 찾고 있다"며 "직원들이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 위에서 일을 한다는 것이 결국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바탕이 되며, 스윗이 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티몬은 스윗 도입으로 협업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구성원들이 하나의 목표와 비전을 공유하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스윗은 소통과 업무관리 기능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구글 워크스페이스와 MS오피스365의 이메일, 파일관리, 캘린더, 컨퍼런스콜, 문서의 모든 기능을 상호작용으로 하나의 허브로 통합한 최초의 직원 경험 플랫폼이다. 출시 2년만에 184개국에서 3만 7천여 기업들에 채택되며 빠르게 성장중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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