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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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 기르면서 제일 많이 들은 말이 '사춘기 되면 다 달라진다'였는데 정말이다. 엄마랑 멀어진다고 했는데 스킨십 대마왕이 되었고, 철이 들면서 관심없던 공부에 꽃혀서 올A만 받고, 할머니한테 효심도 깊어져서 나보다 낫다. 내가 길렀지만 정말 잘 자랐네. 여드름 좀 났지만 괜찮아. 엄마가 부끄러움이 많아서 표현을 잘못하는데 고맙고 사랑해. 자랑스러워 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윤후의 모습이 담겨있다. 어느덧 16살 중학생이 된 윤후는 과거 귀여운 꼬마의 모습이 아닌 살이 쏙 빠진 훈남으로 폭풍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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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윤후는 아버지인 가수 윤민수와 함께 2013년 방영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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