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골드미스'에서 엄마가 된 함소원이 훌쩍 자란 딸을 보며 생각에 잠겼다.
함소원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숙녀혜정 #엄마되기"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혜정이가 많이 예뻐졌습니다. 제 눈에는 엄마 눈에는 정말 하루가 아까울 정도로 큽니다. 나이만 먹었지 매일 파티하고 해외로 놀러 다니고 난 이미 인생을 다 안다고 생각하던 골드미스 함소원이 혜정이 넣고 보니 모자른 것 투성이 배워야 할 것 투성이 오늘도 혜정이 보며 모자른 걸 느끼고 배워야 하겠다고 생각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훌쩍 자라 숙녀가 된 혜정 양의 모습이 담겼다. 아빠 진화를 점점 더 닮아가는 혜정 양의 폭풍성장에 함소원은 '골드미스'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감정을 알아가고 있다. '엄마'가 된 후 180도 달라진 함소원의 육아 일상이 엿보인다.
한편, 방송인 함소원과 진화는 2017년 18세의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혜정 양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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