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율리안 나겔스만 신임 바이에른 뮌헨 감독이 첫번째 타깃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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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의 유로2020 우승을 이끈 페데리코 키에사다. 키에사는 이번 대회에서 고비 마다 알토란 같은 골을 넣으며 이탈리아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페데리코 키에사는 과거 이탈리아의 명공격수 엔리코 키에사의 아들이다. 그는 현재 유벤투스에서 뛰고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12일(한국시각) 빌드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절대적으로 키에사를 영입하고 싶다"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이어 "그는 슈퍼 플레이어다. 그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이나믹하다. 나는 그를 오랜기간 알아왔다. 그는 엄청난 선수다. 그는 드리블 뿐만 아니라 마무리도 빠르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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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동시에 현실적이었다. 유벤투스는 이번 유로2020을 통해 스타로 떠오른 키에사를 쉽게 보낼 수 없다는 입장을 반복하고 있다. 나겔스만 감독은 "하지만 키에사는 매우 비싼 선수"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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