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래퍼 강민수가 커밍아웃 소감을 밝혔다.
강민수는 15일 자신의 SNS에 "성소주자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 당하신 분들, 주변인들에게 상처받으신 분들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간다. 우린 못되지도 특별하지도 않고 그냥 모두 똑같은 인간이다. 내 용기가 성소주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나 또한 열심히 살아가겠다. 나 너 우리 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있다"고 밝혔다.
강민수는 Mnet '고등래퍼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5월에는 EP앨범 '잇 더즌 매터'를 발매, 타이틀곡 '님들 귀는 당나귀 귀'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러다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양성애자임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다음은 강민수 SNS 글 전문.
성소수자 라는 이유만으로
가족에게 외면 당하신 분들,주변인들에게
상처 받으신 분들..등등..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이 가요.
우린 못되지도 않았고 특별한것도 아니에요.
그냥 모두가 똑같은 인간이에요.
저의 용기가 성소수자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게 저 또한
열심히 살아 갈게요.
나,너,우리,모든 사람들
사랑받을 자격 있어요.
eople who are suffered by their family or your friend Just because You are a LGBT
I can't even imagine how hard it must have been
We're not mean and nothing special.
It's just that everyone is the same person.
My courage to the LGBT
I'll do my best to help them
Me, you, us, everyone.
You deserve to be loved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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