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의 센터백을 노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가 유벤투스의 유망주 센터백 메리흐 데미랄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맨유는 이번 여름 센터백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선수 중 한 명이던 라파엘 바란 영입에 근접했으며, 거의 합의에 다다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다만, 맨유는 바란을 영입하더라도 중앙 수비수를 한 명 더 영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여러 후보들이 있었다. 에릭 베일리, 악셀 튀앙제브 등의 이탈에 대비하는 차원이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트'는 맨유가 터키 출신 23세 센터백 데미랄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를 영입하기 위해 유벤투스에 4500만유로라는 거액을 지불할 용의가 있다고 보도했다.
데미랄은 최근 끝난 유로2020에서 터키를 대표해 뛰었으며, 유벤투스와의 계약은 아직 3년이 남아있다. 지난 시즌은 전반기에 근육 부상으로 인해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는 바람에, 24경기 출전에 그쳤다.
하지만 거물 마타이스 데 리흐트가 팀에 합류한 뒤에도 주전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 등 가진 실력과 잠재력만큼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