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로만 아브라모비치는 첼시의 구단주이자, 대단한 팬이다.
Advertisement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첼시를 인수한 이래 엄청난 투자를 이어오며, 팀을 빅클럽으로 만들었다. 지난 시즌 첼시가 유럽 정상에 올랐지만,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여전히 첼시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특별한 일화가 있었다. 첼시는 최근 프리시즌을 진행 중이다. 요즘은 프리시즌 경기도 중계도 되지만, 몇몇 경기는 상황에 따라 관람이 어려울때가 있다. 최근 비공개로 진행된 피터보로와의 경기가 그랬다. 하킴 지예흐의 해트트릭으로 6대1 승리를 거둔 경기였는데,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결과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나보다.
Advertisement
피터보로의 구단주이자 회장인 다라 맥캔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미디어 담당자가 놀란 모습으로 어떤 클럽의 구단주가 우리에게 프리시즌 경기를 공유해달라고 요청했다고 하더라'고 했다. 비공개 프리시즌 친선전까지 챙겨보기 위해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첼시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는 일화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