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과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한 명의 선수를 나란히 뒤쫓고 있다. 바로 마르쿠스 튀랑(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이다.
레퀴프 등 외신에 따르면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AS로마가 튀랑 영입에 뛰어들었다. 튀랑의 에이전트와 접촉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 이미 튀랑은 토트넘의 타깃이기도 하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단장은 만에 하나 해리 케인이 팀을 이탈했을 때를 대비해 퇴랑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 이렇다할 결론은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무리뉴 감독이 전 소속팀인 토트넘과 튀랑 영입을 놓고 경쟁을 펼쳐야 하는 재미난 상황에 놓이게 됐다.
물론 토트넘이든 AS로마든 튀랑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 한다. 이들 팀뿐만이 아니라 나폴리 등 많은 클럽들이 튀랑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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