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또 홈런을 쳐 주춤한 오타니 쇼헤이 추격전에 나섰다.
게레로 주니어는 22일(이하 한국시각)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서 3번-1루수로 선발출전해 0-3으로 뒤진 4회말 상대 선발 가렛 리차즈에게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포를 날렸다. 시즌 32호 홈런으로 34개에서 멈춰 있는 오타니를 2개차로 추격했다.
1회말 슬라이더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던 게레로 주니어는 4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1B에서 2구째 93.7마일(150.8㎞)의 가운데 살짝 높게 들어온 직구를 그대로 걷어 올려 외야 불펜으로 날렸다.
후반기에만 4개째 홈런을 친 게레로의 상승세가 무섭다. 오타니는 후반기들어 1개의 홈런만 기록하며 올스타전 후유증을 앓고 있는 상황이라 둘의 홈런 레이스가 어떻게 전개될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