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공들여 영입한 티모 베르너. 합류 한 시즌 만에 팀 떠날까.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22일(한국시각) '베르너가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의 합류를 반대하고 있다. 첼시가 이적 문제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베르너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잠재력을 폭발했다. 그는 2016년 라이프치히에 합류해 95골로 넣었다. 라이프치히 역대 최다 득점자. 그는 2020년 여름 새 도전에 나섰다. 첼시의 유니폼을 입었다. 계약 기간 5년. 첼시는 베르너 영입을 위해 이적료 53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첼시에서의 데뷔 시즌은 썩 만족스럽지 않았다. 그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서 6골에 그쳤다.
익스프레스는 '베르너는 올 여름 첼시를 떠날 수 있다. 그는 첼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 첼시가 올 여름 새 공격수를 영입할 경우 기꺼이 팀을 떠날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첼시는 홀란드를 비롯해 에당 아자르(레알 마드리드), 로멜루 루카쿠(인터 밀란) 등을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첼시는 새 공격수 영입을 위해 일부 선수와 결별할 가능성을 열어둔 것으로 전해진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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