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아현이 딸의 미국행을 앞두고 잊지 못할 이별 코스를 준비했다.
이아현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유주 이별코스 돌입! 작년 여름 이맘때 체크인을 위해 들른 웰컴 라운지의 애프터눈 아워 때와 변함 없는 핑거푸드! 친절도야 최강이지만 푸드레벨은 최강 아닌 듯! 그래도 잘 즐겨보자 우리! 셋!!"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성급 호텔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이아현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어 이아현은 "예~~~~쑤!! 영화 보면서 야간 입수 중! 큰 딸 골려 먹여봤습니다!"라며 큰 딸 유주 양과 야외 수영장에서 밤수영을 즐기기도 했다.
이아현은 "요사이 바빠진 나를 대신해서 유주가 제1보호자가 되어버림..잠도 놀이도 유주 옆에서..자는 모습도 유주 카피로..헤어지기 전 맘껏들 사랑하셩~~~~"이라며 딸 유주와의 이별을 언급한 바 있다. 이에 한 지인이 "왜 헤어져?"라고 묻자 이아현은 "미국 가"라고 답했다.
외국인학교에 다니는 딸 유주 양은 지난 2학기 내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학교 차원에서 성적 우수상까지 받은 엘리트. 엘리트 딸 유주 양과 잠시 떨어지게 되자 이아현은 좋은 추억을 위해 '럭셔리 이별코스'를 행하고 있다.
한편, 이아현은 두 딸을 혼자 키우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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