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김원희가 김희철에게 결혼에 대한 충고를 한 가운데 저 멀리 불곰국 러시아에서 온 리아나가 남편 때문에 분노를 폭발시킨다.
오는 28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MBN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이하 '국제부부') 9회에서는 러시아 리아나 부부의 '게임' 일상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 리아나는 아침부터 달그락 달그락하는 소리와 함께 게임 삼매경에 빠진 남편으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따가운 시선을 느낀 남편이 아침은 물론 설거지까지 도맡아 하자, 이를 지켜보던 외국인 아내들은 뭔가 있다며 의심하기 시작한다고.
곧이어 남편의 꿍꿍이가 드러나고 리아나가 외출에 나선 사이 거실의 풍경이 완전히 바뀐다. 그녀가 모르던 택배들이 하나씩 등장하는가 하면 배달 오는 제품들로 리아나는 물론 지켜보던 외국인 아내들의 혈압이 상승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외국인 아내들은 '게임 중독' 남편에 대한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여기에 스튜디오에서 남편들의 어마어마한 게임 장비 가격이 공개되자 충격에 빠진 아내들과 남편들을 편들기 시작하는 김희철의 극과 극 반응으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 대표 '게임 마니아' 김희철은 게임 얘기에 평소보다 한층 업 된 텐션을 보인다. 그는 남편을 방해하는 리아나의 행동에 일침(?)을 날리는 것은 물론 한심함을 느낀 김원희가 충격적인 말을 하자, 놀라며 찰떡같은 비유로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김원희가 "결혼하기 전에 끊어요"라고 말하자, 김희철은 게임 때문에 사랑을 잃은 일화를 공개한다. 여기에 그는 "지금 제가 녹화할 시간이 없어요!"라며 '무한 게임 열정'까지 보였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리아나가 남편 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 이유는 무엇일지, 김희철의 남다른 게임 사랑 이야기는 오는 28일(수) 밤 11시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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