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은 유튜브에서 '카페 사장 최준'이라는 부캐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개그맨 김해준과,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주석경 역할을 맡은 배우 한지현이 출연하는, 오라메디 온라인 바이럴 광고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광고에서 최준은 구내염 통증으로 불편해하는 주석경에게 아프지 않게 입병을 낫게 하는 방법으로 오라메디연고를 소개해 준다. 이어서, 최준 특유의 비음 섞인 목소리로 '발라밤바(일명 오라메디송으로 리치발렌스가 부른 팝송 '라밤바'를 개사해서 만든 곡)'라는 노래를 부르고, '입병엔 발라야 빨라'라는 가사를 통해 통증 없이 빠르게 낫게 해 주는 오라메디의 특장점을 표현하고 있다. 끝으로, 익살스러운 최준의 모습에 주석경이 준며드는(최준+스며든다) 모습을 보여주고, 'Simple is the best, 입병에 바른 선택, 오라메디!'라는 슬로건으로 마무리한다.
특히, '카페 사장 최준'과, '펜트하우스의 주석경'이 휴대폰 영상 통화 콘셉트로 대화하는 영상이 MZ세대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동국제약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지 2개월 만에 550만 회의 조회수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얻고 있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이번 영상이 이같은 인기를 얻게 된 것은 단순한 제품 소개 광고에 그치지 않고, 대세 캐릭터인 '카페 사장 최준' 특유의 유머와 익살스러운 멘트를 통해 오라메디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녹여냈기 때문인 것 같다"며, "35년간 구내염 치료제 시장에서 꾸준히 선택 받아 온 오라메디가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친숙히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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