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조승우가 '유 퀴즈'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28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메신저'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조승우가 출연했다.
이날 조승우는 16년 만의 예능 출연에 대해 "살면서 언제 또 유재석과 방송을 해보겠냐. 기다리고 있었던 거다. '런닝맨'은 뛰어다녀야 되니까. 내가 뛰는 건 안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 불참러'로 유명한 조세호를 언급하며 "'비밀의 숲' 리딩 때도 안 오고, 고등학교 졸업식 때도 안 와서 내가 찾아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유재석은 "다른 걸 떠나서 졸업식은 갔어야 했다"고 놀렸고, 조세호는 "그날 나도 어디서 졸업하고 있지 않았겠냐. 그래도 그 부분은 내가 다시 한번 사과드리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