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두산 베어스의 이영하가 후반기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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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퓨처스리그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5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다.
전반기 1승 4패 평균자책점 9.82를 기록한 이영하는 이날 60개 정도를 예정하고 후반기를 앞두고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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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선두타자 최지훈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이후 안상현을 직선타 처리했다. 최지훈의 도루 저지로 2사가 됐고, 로맥을 삼진 처리했다.
2회에는 볼넷 두 개를 내줬지만, 실점없이 막은 이영하는 3회 선두타자 박성한을 내야 안타 뒤 병살과 땅볼로 이닝을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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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로맥-최 정-한유섬을 상대로 첫 삼자범퇴 이닝을 만든 이영하는 5회 첫 실점이 나왔다. 2-0으로 앞선 5회초 2사 이후가 아쉬웠다. 정의윤과 고종욱을 범타 처리한 이영하는 이흥련의 안타에 이어 박성한의 3루타로 첫 실점을 했다. 이어 최지훈의 적시타로 동점 점수를 내줬다. 안상현을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을 마쳤다.
총 투구수는 61개. 직구 최고 구속은 149km. 슬라이더 체인지업 커브를 섞었다.
이영하는 4-2로 앞선 6회 김명신과 교체됐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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