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잭 그릴리시(애스턴빌라)의 맨시티 이적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데일리메일은 4일 온라인판을 통해 '맨시티의 1억 파운드까지 그릴리시 영입이 오늘 중으로 완료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위해 돈을 아낌없이 쓰려는 중이다. 메인 타깃은 해리 케인(토트넘)과 그릴리시. 그 중 그릴리시와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2선의 만능 자원인 그릴리시를 데려오는 것으로 팀 스쿼드를 확장하려고 한다. 애스턴빌라는 그릴리시를 팔지 않으려 했다. 그러나 맨시티가 1억 파운드에 달하는 이적료를 제시했다. 잉글랜드 무대 최고 이적료다. 결국 애스턴빌라는 이 제안을 거부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데일리 메일이 그릴리시의 이적을 자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데일리메일의 예견대로 맨시티가 그릴리시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하면 그 다음 타깃인 케인 영입에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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