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ONEUS)가 신곡 '셧업 받고 크레이지 핫!' 발매를 시작으로 스페셜 프로젝트의 본격 서막을 연다.
원어스는 오늘(5일) 정오, 전 세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스페셜 프로젝트 '원어스 시어터'(원어스 시어터)의 첫 번째 곡 '셧업 받고 크레이지 핫!'를 발매한다.
신곡 '셧업 받고 크레이지 핫!'은 강렬한 비트에 날카로운 소우 신스를 덧대어 원어스만의 거친 매력을 폭발시키는 곡으로, 피아노 선율 위에 얹어진 마칭 드럼 테마가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오가며 숨 막히는 스릴을 선사한다.
특히, 원어스가 오프라인 공연을 통해 선공개한 바 있는 '셧업 받고 크레이지 핫!'는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영감을 받아 한층 화려하고 파워풀한 곡으로 재탄생됐다.
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을 필두로 이상호, 서용배가 곡을 썼으며, 멤버 레이븐이 작사와 작곡, 이도가 노랫말 작업에 힘을 보태 원어스만의 색깔을 녹여냈다.
음원 발매에 앞서 공개된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명 뮤직비디오 제작사 써니비주얼의 유성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영상미를 연출했다.
'매드맥스' 촬영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황량한 사막 위에서 펼쳐지는 원어스의 파워풀한 퍼포먼스부터 시각적 생동감이 돋보이는 각종 소품과 특수효과가 더해져 컨셉추얼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여기에 지금껏 보여 준 적 없는 멤버들의 거친 남성미와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 연기로 한층 성숙해진 면모를 발산, 꾸준한 성장 속 원어스의 색다른 시도에 호평이 잇따르고 있다.
더욱이 '셧업 받고 크레이지 핫!'은 '원어스 시어터'의 시작을 알리는 곡인 만큼 앞으로 원어스가 또 어떤 모습을 보여 줄지 기대된다.
'원어스 시어터'는 영화 콘셉트를 녹인 원어스 표 자체 퍼포먼스 콘텐츠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셧업 받고 크레이지 핫!'은 5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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