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이지훈 아야네 부부가 빙수 데이트로 더위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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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네는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의 일상 데이트. 빙수ㅜㅜ여기 빙수 맛나요. 빙수 오타쿠는 오늘도 맛있는 빙수를 찾아…오빠는 남자다운 모습도 있고 때론 곰돌이 같은 분위기도 가진 매력 멀티플레이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이지훈과 함께 빙수를 먹으러 간 아야네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 이지훈 부부는 꼭 붙어 거울셀카도 찍으며 달달한 신혼을 만끽했다. 특히 마스크를 껴도 연예인 못지 않은 아야네의 미모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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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합류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9일 방송분에서 이지훈은 아야네에 깜짝 청혼을 했다. 아야네는 이지훈의 녹음실을 방문했고, 이지훈은 잠시 자리를 비운 후 미리 준비한 프러포즈 영상을 틀었다. 이지훈은 성시경의 '두 사람'을 부르며 아야네 앞에 섰고 아야네를 보자마자 눈물을 쏟았다. 진심이 담긴 편지를 낭독한 후 이지훈은 무릎을 꿇고 아야네 앞에 청혼했고 아야네는 이지훈이 선물한 반지를 받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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