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잊혀진 남자' 미치 바추아이가 터키에서 부활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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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한국시각) TRT스포르는 '터키 베식타스가 바추아이에게 제안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미 첼시와 베식타스 사이에는 협상 테이블이 차려졌으며, 바추아이 역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벨기에의 젊은 재능으로 불렸던 바추아이는 2016년 마르세유를 떠나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자리가 없었다. 무려 4번이나 임대를 떠나야 했다.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돌아온 첼시, 올 여름 동향의 로멜루 루카쿠 영입이 유력하다. 더더욱 입지가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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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1년 계약이 남은 바추아이 방출을 계획했고, 베식타스와 이해가 맞아떨어졌다.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 역시 바추아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베식타스행이 더 유력한 상황이다.
그의 이적이 확정될 경우, 페네르바체행이 임박한 김민재와 맞대결을 펼칠 전망이다. 베식타스와 페네르바체는 이스탄불 라이벌 관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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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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