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쏟아진 빗줄기에 결국 순연 결정됐다.
SSG와 LG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팀 간 12차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LG는 선발투수로 이민호를, SSG는 샘 가빌리오를 예고했다.
이날 경기를 약 한 시간 정도 앞두고 잠실구장에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방수포가 급하게 설치됐지만, 개시 약 40분 정도를 앞두고는 천둥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지기 시작했고, 그라운드 곳곳에는 순식간에 큼지막한 물웅덩이가 생겼다.
결국 경기 감독관의 판단하에 개시가 어렵다는 결정이 내려졌다.
이날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LG는 13일 홈인 잠실에서 롯데 자이언츠와 주말 3연전을 치르고, SSG도 홈인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KIA 타이거즈와 3연전에 돌입한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강남, ♥이상화 '2억 스포츠카'에 핑크색 페인트칠..."유튜브에 목숨 걸었다"(냉부해) -
'바타♥' 지예은, 족상가 예언에 발끈…"결혼은 좀 갔다 와야 좋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2.'KIA 역대 최초' 서막에 불과했다, 김도영 또 키울 줄이야…고작 19살, 역대 2위 기록 갈아치울까
- 3.수원에선 안돼!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 도전, 달성 직전 '물거품'…5이닝+70구 교체 아쉬웠던 이유 [수원리포트]
- 4.4일 쉬고, 팔 빠져라 던져 6이닝 1실점, 그런데 NO 승리...그런데 "전혀 아쉽지 않다" 진심? [잠실 현장]
- 5.'17년 만의 기적' 한국 광탈시킨 157㎞ 괴물, 13K 완봉승 미쳤다…'ERA 1.82' 개인 최초 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