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남편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했다.
황신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남편이 어디 갈 곳이 있다며...'차~타~!'라고 해서 설??? 저희 남편 저에게 항상~행복하게 해주지만 서프라이즈는 해준 적 없는데ㅋㅋ 이렇게 갑자기 '차 타' 하면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주니까 너무 감동이었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영은 남편이 미리 예약한 럭셔리한 영화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신영은 "이제 단둘이 있는 시간이 얼마 안 남았다며, 삼둥이 태어나면 단 둘이 데이트 못 할거라며, 누워서 볼 수 있는 몇 좌석 안되는 프라이빗한 영화관을 미리 예약 해놨네요. 멋져잉. 오늘 영화도 너무 재밌었다"라며 남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행복해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 올해 초 인공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다. 현재 임신 28주차인 황신영은 90kg가 넘었다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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