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해리 케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이적 문제를 두고 토트넘 구단과 마찰을 빚고 있는 케인이 15일(한국시각) 맨시티전이 벌어지는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스타디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토트넘 구단이 공개한 선수들의 경기장 입장 영상에도 케인의 모습은 없었다. 물론 모든 선수들의 모습이 다 드러난 건 아니다.
영국 BBC도 문자 중개를 통해 케인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토트넘은 16일 새벽 0시 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홋스퍼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1~2022시즌 EPL 홈 개막전을 갖는다.
경기 앞서 영국 다수의 매체들은 손흥민이 케인의 역할을 대신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설 수 있다고 예측했다.
케인이 선발 출전했다면 손흥민의 포지션은 왼쪽 윙어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손흥민은 원톱으로 본 적이 있다. 케인이 부상 등으로 팀을 이탈했을 때 손흥민은 원톱으로 팀 승리를 이끈 경험이 많다. 토트넘 새 사령탑 누누 산투 감독도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를 본 적이 있고, 또 잘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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