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호날두의 영입을 고려한 적이 없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 복귀는 없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의 공식 선언이었다.
호날두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 복귀설이 제기됐다. 안첼로티 감독이 호날두와의 재회를 원하고 있다는 엘 치링기토의 보도를 시작으로, 현지 언론이 일제히 호날두의 복귀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과거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당시 호날두와 함께, 두차례 유럽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머쥐었다. 안첼로티 감독과 호날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머가 확산되자 안첼로티 감독이 나섰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호날두의 컴백설을 부인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자신의 트위터에 '호날두는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며 나는 그에 대한 존경과 애정을 갖고 있다. 한 번도 그의 영입을 고려한 적 없다. 우리는 앞을 바라볼 것'을 올렸다.
올 여름 호날두는 다양한 이적설에 연루됐다. 친정팀 맨유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맨시티행 가능성도 언급됐다. 일단 레알 마드리드는 감독이 공식적으로 부인하며 호날두의 행선지에서 지워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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