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박은혜가 쌍둥이 아들과 함께 차박을 즐겼다.
박은혜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나도 차박이라는 걸 해봄. 어릴 때 가족, 친척들끼리 매년 여름 계곡에서 텐트 치고 자고 그랬는데 우리 애들도 더 크기 전에 이런 경험 시켜주고 싶기도 하고..."라며 글을 남겼다.
이어 "요샌 사람 많은데 놀러 가기도 좀 무섭고 그래서 조용한 캠핑장에서 차박을 했는데 텐트 치고 정리하니 4시간이 흘러서 바로 저녁하고 불멍 좀 하려니 바로 비 와서 자고. 오는 날도 텐트 걷는데 고생하고"라며 "그래서 얻은 건 이제 완벽하게 빠른 시간 안에 세팅하는 법을 터득한 거 같다는 거다"라고 전했다.
박은혜는 "한 번 더 가면 더 잘할 수 있을 거 같은데 애들 곧 개학하고 나는 쉬는 날이 없으니. 쉬는 날 생기면 바로 또 가자. 첫 차박. 첫 오토 캠핑. 고생 시작. 행복도 시작. 차박쯤은 엄마 혼자도 할 수 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은혜와 쌍둥이 아들은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차 안에 나란히 누워서 차박의 낭만을 즐기는 박은헤와 두 아들의 귀여운 모습이 보는 이들을 미소를 짓게 만든다.
한편 박은혜는 지난 2018년 결혼 11년 만에 이혼한 후 홀로 쌍둥이 아들을 키우고 있다. 박은혜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 2TV 드라마 '연모'에 출연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