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이미 동료들에게 맨시티 이적 사실 밝힌 호날두.
유벤투스의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이미 팀 동료들에게 맨체스티 시티로 이적한다는 얘기를 마쳤다는 소식이다.
호날두의 거취에 축구팬들의 모든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벤투스와의 계약이 1년 남아있지만, 호날두는 최근 맨체스터 시티로의 이적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고 있다.
맨시티는 최전방 공격수를 보강해야 했고, 토트넘의 스타 해리 케인 영입에 올인했다. 하지만 케인이 토트넘 잔류를 선택했다. 이로 인해 호날두의 맨시티행 가능성이 더욱 커진 상황이다.
유벤투스 파벨 네드베드 부회장은 호날두의 이적 얘기에 손사래를 쳤따. 하지만 유벤투스는 주급으로만 50만파운드를 받는 호날두 매각을 원하고 있는 게 사실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호날두가 이미 유벤투스 동료들에게 자신이 프리미어리그로 복귀할 것이고, 맨시티와 계약할 것이라는 얘기를 했다고 보도했다.
호날두는 맨시티 이적을 추진함에 따라 지난 우디네세와의 개막전에 자신을 선발로 출전시키지 말 것을 구단에 종용했다고 알려졌다. 알레그리 감독이 호날두가 선발로 출전하지 않은 것은 선수 의지였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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