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올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만만치 않은 조편성이 나왔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27일(한국시각) 터키 이스탄불에서 UCL 32강 조추첨식을 열었다. A조부터 빅매치가 성사됐다. 맨시티가 파리생제르맹(PSG)과 한 조에 속했다. 맨시티는 지난 시즌 UCL 결승에서 첼시에 졌다. PSG 역시 지지난 시즌 준우승에 그쳤다. 이에 맨시티는 잭 그릴리시를, PSG는 리오넬 메시를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여기에 라이프치히, 클럽 브뤼헤가 한 조에 속했다. 황희찬이 뛰고 있는 라이프치히로서는 16강 진출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야하는 상황이 됐다.
B조도 만만치 않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포르투, AC밀란이 한 조에 속했다. 다들 서로를 상대로 승리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D조는 이탈리아 챔피언 인터밀란과 스페인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가 포함됐다. 두 거함 사이에서 샤흐타르 도네츠크와 셰리프가 끼게 됐다.
바이에른 뮌헨과 바르셀로나는 벤피카, 디나모 키예프와 함께 E조에 속했다.
◇ 2021-22 UEFA 챔피언스리그 조 편성
A조=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RB라이프치히(독일) 클럽 브뤼헤(벨기에)
B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리버풀(잉글랜드) 포르투(포르투갈) AC 밀란(이탈리아)
C조= 스포르팅(포르투갈) 도르트문트(독일) 아약스(네덜란드), 베식타스(터키)
D조= 인터 밀란(이탈리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샤흐타르 도네츠크(우크라이나) 셰리프(몰도바)
E조= 바이에른 뮌헨(독일), 바르셀로나(스페인), 벤피카(포르투갈), 디나모 키예프(우크라이나)
F조= 비야 레알(스페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아탈란타(이탈리아), 영보이스(스위스)
G조= 릴(프랑스), 세비야(스페인), 잘츠부르크(오스트리아), 볼프스부르크(독일)
H조= 첼시(잉글랜드), 유벤투스(이탈리아),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말뫼(스웨덴)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