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생각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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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니트 샤카(아스널)의 거친 태클에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시티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 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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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은 좋지 않다. 아스널은 개막 2연패 중이다. 개막전에서는 '승격팀' 브렌트포드에 0대2로 고개를 숙였다. 뒤이어 열린 '라이벌' 첼시전에서도 0대2로 패했다.
세 번째 경기. 아스널은 초반부터 속수무책으로 당했다. 전반 10분여 동안 두 골을 내주며 0-2로 끌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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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 샤카가 퇴장을 당한 것. 샤카는 맨시티의 주앙 칸셀루에게 거친 태클을 범했다. 레드카드를 받고 그라운드를 떠났다.
영국 언론 더선은 '샤카가 호러 태클로 퇴장을 당했다. 축구 평론가 피어스 모건은 샤카를 비난했다. 팬들도 샤카를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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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은 "샤카는 생각이 없다. 무모한 태클"이라고 강력하게 꼬집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샤카는 왜 멍청하게 뛰어든 것일까', '공이 이겼다' 등의 부정적 반응이 올라왔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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