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BS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나이 미상 탁재훈의 조촐한 생일 파티가 공개된다.
이상민은 '미우새' 반장으로서 아들들 단톡방에 "오늘 재훈이 형 생일이니 모두 참석 바랍니다"라며 긴급 소집 명령을 내렸다. 탁재훈의 생일인 줄 모르고 박군의 옥탑방 제초에 일꾼으로 불렀던 상민이 급히 생일 파티를 개최한 것.
사실 탁재훈은 자신의 깜짝 생일 파티를 열어 주려고 부른 줄 알았기에 궂은 날씨에 맨손으로 잡초를 뽑아야 하는 상황에도 성심껏 풀을 뽑으며, "그래서 누가 온대?"라며 한껏 기대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재훈은 상민과 박군이 자신의 생일을 깜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태어난 게 잘못이지!"라며 서운함을 폭발시켰다. 이에 깜짝 놀란 상민과 박군은 부랴부랴 자취방에 있던 즉석 식품으로 조촐한 생일상을 차리고는 아들들을 긴급 소집한 것.
하나씩 도착하는 아들들의 답장에 천당과 지옥을 오가는 탁재훈, 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전부 모이는 건가요?"라며 아들들의 참석 여부에 초집중(?)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과연 탁재훈의 생일 파티에 참석할 의리남은 누구일지 29일 오후 9시 5분 확인할 수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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