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위고 요리스의 거취가 불투명하다.
요리스는 지난 울버햄턴전에 나서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300번째 경기를 치렀다. 구단 역사상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다 출전자로 등극했다. 요리스는 내년 여름 계약이 만료된다. 올 여름에도 타팀 이적설이 돌았던 요리스는 아직 이렇다할 재계약 논의를 하지 않고 있다.
누누 산투 감독 역시 속내를 숨기고 있다. 산투 감독은 최근 인터뷰에서 "토트넘에서만 300경기를 치른 요리스의 업적은 엄청나다. 이는 엄청난 헌신과 충성심을 보여준다. 이는 우리가 선수들에게 기대하는 것"이라며 "그는 여전히 환상적인 선수며, 지금과 같이 플레이할 필요가 있다. 우리 모두가 그래야 하며 계속 성장해야 한다"고 했다. 재계약에 대한 언급을 전혀 하지 않은만큼, 현지 언론은 상황을 더 지켜보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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