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팬들의 비난을 한 몸에 받았던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 이번에는 제이든 산초를 선발로 낼까.
맨유는 30일(한국시각) 영국 울버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울버햄턴과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원정경기를 치른다.
맨유는 올 시즌 '폭풍영입'으로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팬들의 원성은 자자하다. '새 얼굴'의 출전 시간 때문이다. 제이든 산초는 리즈-사우스햄턴과의 경기에 교체 투입됐다. 라파엘 바란은 아직 그라운드를 밟지 못했다. 팬들은 사우스햄턴전 직후 솔샤르 감독의 결정에 분노했다. 당시 솔샤르 감독은 "물론 (투입) 유혹을 받겠지만, 우리는 그들에게 기초를 다질 시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리그 세 번째 경기. 영국 언론 맨체스터이브닝뉴스는 이번에야 말로 산초와 바란의 선발 출격을 예상했다. 이 매체는 '산초와 바란이 선발 출전을 앞두고 있다. 맨유는 이들을 통해 승점 3점을 노린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솔샤르 감독이 메이슨 그린우드, 폴 포그바, 브루노 페르난데스, 산초, 프레드, 네마냐 마티치, 루크 쇼, 해리 매과이어, 바란, 아론 완-비사카, 다비드 데 헤아를 선발로 예상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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