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올해 개봉 영화 최초 300만 관객을 돌파한 액션 영화 '모가디슈'(류승완 감독, 덱스터스튜디오·외유내강 제작)의 주역 김윤석, 조인성이 300만 흥행 공약을 지키기 위해 오늘(30일) 낮 12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한다.
명실상부 2021년 국내 관객들의 원픽 영화 '모가디슈'의 흥행 주역 김윤석, 조인성이 오늘 낮 12시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지난 2일 78만 관객 돌파 시점에 허준호와 함께 출연했던 김윤석은 흥행 공약으로 "300만 관객을 돌파하면 조인성, 구교환과 함께 재방문 하겠다"라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농담으로 보여졌던 김윤석의 너스레가 300만 관객 돌파 이후 방송 출연으로 실현된 것. 스케줄상 허준호, 구교환은 함께할 수 없지만 김윤석, 조인성의 깜짝 출연이 청취자들에게 큰 호응을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두 배우가 나란히 라디오에 출연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화와 홍보 활동을 통해 범접할 수 없는 티키타카 호흡을 보여줬던 김윤석, 조인성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어떤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된다.
'모가디슈'는 1991년 소말리아 내전으로 수도 모가디슈에 고립된 사람들의 생존을 건 탈출을 그린 작품이다. 김윤석, 조인성, 허준호, 김소진, 정만식, 구교환, 김재화, 박경혜 등이 출연했고 '군함도' '베테랑' '베를린' '부당거래'의 류승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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