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안양 KGC인삼공사가 미국프로농구(NBA) 출신 오마리 스펠맨(24·2m3)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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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펠맨은 미국 빌라노바대 출신으로 2018년 미국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 1 우승팀 멤버였다. 그해 NBA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30순위로 애틀랜타 호크스에 지명됐다. 2019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로 트레이드됐다. NBA에서 2019~2020시즌까지 두 시즌을 뛰며 평균 6.8점-4.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2020년 2월 골든스테이트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디앤젤로 러셀-앤드루 위긴스 트레이드 때 미네소타로 이적한 스펠맨은 이후 NBA 하부리그인 G리그에서 활약했다.
한편, KGC인삼공사는 앞서 대릴 먼로(35·1m97)를 영입했다. 먼로는 2018~2019시즌 고양 오리온에서 활약한 선수다. 이로써 KGC인삼공사는 새 시즌 NBA 출신 선수와 KBL 경력자로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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