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리오넬 메시의 '유탄'은 프랑스 최고의 유망주이자 18세 신동 에두아르도 카마빙가가 맞았다. 그런데 불행 중 다행이다. PSG 대신 레알 마드리드다.
프랑스 매체 프렌치 풋볼 뉴스, 레퀴프 등은 일제히 31일(한국시각) '스타드 렌의 18세 미드필더 카마빙가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한다'고 보도했다.
이적료는 확실히 밝히지 않았다. 2900만 유로 안팎이 될 것으로 보도했다. 메디컬 테스트만 남겨놓고 있다.
최근 이적시장이 열릴 때 마다 유럽 빅 클럽의 러브콜을 받은 다재다능한 미드필더다.
특히 수비형 미드필더로 강한 수비와 강력한 스피드를 자랑한다. 내년까지 스타드 렌과 계약돼 있는 선수. 올 여름 이적 시장에서 PSG 행이 유력했다.
카마빙가 역시 PSG행을 선호했다. 하지만 리오넬 메시의 이적으로 PSG는 카마빙가의 이적에 소극적으로 변했다. 결국 이적은 무산됐다.
스타드 렌은 카마빙가를 올 여름에 이적시켜야 했다. 결국 최종 선택지는 레알 마드리드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PSG 킬리안 음바페 이적을 적극적으로 시도했지만, 끝내 불발됐다. 결국 카마빙가의 이적은 더욱 수월해졌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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