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도니 판 더 빅의 임대 이적을 막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Advertisement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판 더 빅이 에버턴으로 갈 뻔 했지만, 솔샤르 감독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다는 소식이다.
아약스에서 뛰던 판 더 빅은 지난해 큰 기대 속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 적응에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주전 경쟁에서 밀린 판 더 빅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19경기 출전에 그쳤다. 여기에 부상도 그의 발목을 잡았다. 판 더 빅은 길어진 부상 후유증으로 인해 이번 여름 열린 유로2020에도 참가하지 못했다.
Advertisement
판 더 빅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했다. 이적 시장 막판 에버턴 이대 이적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소식을 들은 솔샤르 감독이 결사 반대를 외쳤다.
영국 매체 '미러'는 솔샤르 감독이 판 더 빅의 에버턴 임대 이적을 막았으며, 그가 올드트래퍼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할 선수임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판 더 빅도 솔샤르 감독의 설득에 맨유 잔류쪽으로 마음을 기울였다고 한다.
Advertisement
판 더 빅은 맨유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3경기를 치르는 동안 1번도 경기 스쿼드에 포함되지 못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