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황인범과의 만남, 다른 경험이 될 것이다."
이라크 국가대표팀 간판 알리 아드난이 한국, 그리고 황인범을 만나게 된 소감을 밝혔다.
아드난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1차전 한국과의 경기를 앞두고 1일 온라인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아드난은 2019년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 밴쿠버에서 활약했는데, 이 때 한국 국가대표 황인범과 동료로 호흡을 맞췄었다. 두 사람은 2일 각 나라를 대표해 적으로 만나게 됐다.
아드난은 한국과 황인범을 만나게 된 것에 대해 "많이 준비했다. 하지만 한국과 같이 강한 팀을 상대로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최종 예선 첫 경기를 앞두고 정신 무장은 잘 돼있다"고 말하며 "전 동료인 황인범을 만나게 돼 기쁘다. 팀을 떠난 후 처음으로 만나는 것인데, 국가대표 경기에서 만나니 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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