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태동 영상을 공개했다.
황신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니.. 생각보다 태동이 너무 약해요. 애들이 남편을 닮아서 얌전한 건지 이번 달에 출산이라 움직임이 약한 건지... 배가 좁아서 불편한 건지... 삼둥이라서 태동 엄청 심할 줄 알고 은근 기대했는데 그냥 가끔씩 툭툭 치는 정도네요. 그렇다고 아예 태동이 없는 것도 아니구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태동 많이 심하면 막 아프다고도 들었는데 저는 태동이 약해서 아픈 느낌이 아직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다행인 거겠죠?"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황신영은 곧 출산을 앞둔 만삭의 배를 공개했다. 태동 때문에 배가 조금씩 움직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후 황신영은 "어머 라면 먹었더니 방금 태동 강하게 한번 ?毛?!!"라며 강한 태동이 담긴 영상도 추가로 공개했다.
앞서 황신영은 무거운 몸 때문에 휠체어를 탄 사진을 올리며 "이제는 100kg 거의 다 된 거 같아요. 임신 전 몸무게가 분명히 71kg이었는데"라며 "다음 주면 임신 32주 차가 되어 가네요. 다음 주에 몸무게, 바디체크 해봐야겠어요. 출산 예정인 추석 때까지 잘 버텨야 할 텐데. 제발"이라고 전해 응원을 받았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올해 초 인공 수정으로 세쌍둥이를 임신했으며, 이달 출산을 앞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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